Tài Khoản Khách
ngày 17 tháng 12 năm 2024
12월 15일~17일 이틀동안 묵었습니다.
렌트카 없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
료칸을 찾다가 히타의 사츠끼료칸을 선택해서 숙박을 했는데요
후쿠오카공항에서 버스로 1시간 20분 거리, 히타역& 버스터미널에서 10분 안쪽 거리라 넘 편리했습니다,
물론 60년 된 건물로 좀 낡고 화장실이 룸 복도에 있어서 좀 불편했지만 작은 2.3인용 온천이 2곳 있어 개인 온천처럼 사용할 수 있었구요 특히 다다미의 냄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사쿠라의 계절에 추천합니다,
말그대로 몸도 맘도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구 요즘 뜨고 있는 마메타거리도 가깝고, 대형 슈퍼도 5분거리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.(마메타 거리의 유명한 야끼소바집은 비추천^^;;)
또 한가지 아침식사가 정갈하고 꽤 맛있었습니다.
밥도 개인 솥밥, 모닝커피까지 굿이었구요 직원들은 아주 친철했습니다.
저는 오늘 아마가세로 이동해서 이틀여정을 시작했는데요
히타의 사츠끼 료칸도 가격대비 괜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.
특히 봄에 추천합니다.
Dịch